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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스테이쉬온의 쉬온지기입니다.
우여곡절 끝에 직접 숙소를 짖고 숙소 이름을 뭘로 할까
엄청 고민이 많았습니다.
숙소의 컨셉은 오신 고객분들이 오롯이 쉴 수 있는 공간,
갬성이 몽글몽글 생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자
하였습니다.
그래서 쉬다의 “쉬”와 온전히의 “온”을 따서
스테이 쉬온으로 정했습니다.
오신분들이 정말 편안히 쉬고 재충전해서 다시 일상을
시작하실 수 있도록 계속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.
저희 숙소는 독채 2개동으로 라벤다동과 로즈마리동이
있습니다.
로즈마리동은 자쿠지가 있는 객실로 아가가 있는 가족이나
연인할 것 없이 모두 좋아들하시고
곳곳이 예쁜 공간이 많이 있어 힐링이 되신다고 합니다.
라벤다동은 수영장이 있는 객실로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고
객실에서 바라보는 창밖의 자작나무 뷰는
4계절 모두 각각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.
두동 모두 프라이빗해서 누구의 간섭도 없이
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며
특히 각각의 전용 바베큐장과 주차장도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.
오롯이 쉬고 싶으신분 대환영입니다.
원더플 스테이 스테이쉬온 많은 방문 바랍니다.







